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18시간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18시간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 정소연
  • 승인 2026.08.27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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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인기부터 흥행까지 ‘초반 돌풍’… 신작 MMORPG 시장에 존재감
이미지/ 컴투스 제공
이미지/ 컴투스 제공

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직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약 18시간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석권했다.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7일 오전 6시 구글 플레이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세를 이어갔다.

출시 전 분위기도 뜨거웠다.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올랐고, 캐릭터명 선점 역시 준비된 회차가 빠르게 마감되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성장과 길드, 경쟁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용자들의 플레이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PC와 모바일을 넘나드는 접속 환경과 8개 클래스, AI 모드 등 다양한 성장 콘텐츠가 초반 흥행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게임은 그리스 신화 속 최고신 제우스의 오만으로 세계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한다. 이용자는 신의 힘을 나눠 받아 혼돈에 맞서며 ‘신의 그릇’으로 성장하게 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대규모 전투, 경쟁 콘텐츠 등을 통해 MMORPG 특유의 재미를 구현했다.

업계에서는 신작 MMORPG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출시 직후 양대 마켓 매출 정상에 오른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사전예약과 인기 순위를 넘어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초반 흥행의 지속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컴투스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에이버튼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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