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애쉬 크림존·제로(클론) 합류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애쉬 크림존·제로(클론) 합류
  • 정소연
  • 승인 2026.08.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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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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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캐릭터와 시즌 이벤트를 추가하며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애쉬 크림존'과 '제로(클론)'를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등장한 애쉬 크림존은 초록색 불꽃을 사용하는 개성 강한 전투 스타일을 갖춘 캐릭터로, '플뤼비오즈'와 '방토즈' 등 원작의 대표 기술을 구현했다. 특히 '[잠식]' 시너지 효과를 활용한 전투 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전용 픽업 소환 이벤트를 통해 해당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잠식]' 시너지 파이터를 대상으로 한 특별 픽업도 함께 운영된다.

또 다른 신규 파이터인 제로(클론)는 '[스페셜]' 시너지와 '[코스모스]' 속성을 갖춘 캐릭터다. '백라멸정'과 '참풍연파 상패' 등 고유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소환과 리그전 상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한정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등급 서포터 '론'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어 1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트로피칼 아일랜드'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블레이즈'와 '팝시'를 만나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수집형 RPG 시장에서 신규 캐릭터와 기간 한정 이벤트가 이용자 참여를 유지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작품은 원작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성장 콘텐츠를 확대하면서 장기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게임 시리즈 '더 킹 오브 파이터즈(KOF)'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RPG다. 이용자는 최소 5명에서 최대 25명의 파이터를 조합해 전략적인 덱을 구성할 수 있으며, 방치형 성장 시스템과 캐릭터 수집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작 감성을 살린 복고풍 그래픽과 현대적인 연출, 다양한 PvE 및 PvP 콘텐츠를 통해 원작 팬과 모바일 RPG 이용자 모두를 겨냥하고 있다.

넷마블은 앞으로도 신규 파이터와 이벤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성장과 수집의 재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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