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장송의 프리렌’ 열기 잇는다… 페른 신규 변신·보상 이벤트
컴투스 ‘서머너즈 워’, ‘장송의 프리렌’ 열기 잇는다… 페른 신규 변신·보상 이벤트
  • 정소연
  • 승인 2026.07.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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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컴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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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대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인기 애니메이션 IP와의 협업 효과를 이어가며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와 TV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캐릭터 ‘페른’의 신규 형상 변환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컬래버 콘텐츠 참여와 에너지 사용 등을 통해 포인트를 모으고, 일정 포인트를 달성할 때마다 ‘페른’의 속성별 형상 변환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0포인트를 획득할 때마다 하나의 형상 변환이 지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꾸준히 참여하면 모든 속성의 ‘페른’ 외형을 확보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형상 변환에서는 기존 마법사 스타일과 달리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색다른 모습의 페른을 만나볼 수 있다.

누적 포인트 보상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컬래버 전용 프로필 배경과 신규 이모티콘 5종을 비롯해 빛과 어둠의 소환서, 연성석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협업을 단순한 캐릭터 추가에 그치지 않고 게임 경험 개선으로 확장했다. 컬래버 미니게임 ‘SUMMON DICE’에는 신규 아이템과 캐릭터, 업적 콘텐츠를 추가했으며,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업데이트도 함께 적용했다.

프리셋 공격 덱에 포함된 몬스터 정보를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고, 몬스터 덱 구성 시 공격 속도 순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메뉴도 개선됐다.

업계에서는 장기간 서비스된 모바일 게임들이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과 기존 이용자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서머너즈 워’처럼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보한 게임의 경우, 해외 인지도가 높은 애니메이션과의 협업이 브랜드 확장 효과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한편 ‘서머너즈 워’는 다양한 몬스터를 수집하고 전략적인 조합을 구성하는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장송의 프리렌’ 협업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추가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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