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객실 서비스를 개편하고 프리미엄 스테이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 투숙객을 위한 ‘비스타 시그니처 서비스(VISTA SIGNATURE SERVICE)’를 새롭게 운영한다.
새 서비스는 객실 투숙을 중심으로 워커힐의 식음과 웰니스 콘텐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 고객에게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클럽 라운지 해피아워와 더뷔페 조식, 비스타 워커힐 서울 웰니스 클럽 사우나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서비스 적용 대상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12~14층에 마련된 시그니처 딜럭스, 시그니처 딜럭스 발코니, 시그니처 스파 딜럭스 객실과 전체 스위트 객실 투숙객이다.
투숙객은 객실에서의 휴식뿐 아니라 클럽 라운지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해피아워를 즐기고, 더뷔페에서 조식을 이용한 뒤 웰니스 클럽 사우나에서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워커힐은 이번 서비스가 객실 중심의 기존 숙박 상품에서 벗어나 호텔 내 주요 콘텐츠를 하나의 이용 경험으로 묶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클럽 라운지와 웰니스 시설을 찾는 고객 수요를 반영하면서 프리미엄 객실 상품의 이용 혜택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해당 기간 스위트 객실 투숙객에게 글로벌 아티스트 제이슨 아티엔자와 협업해 제작한 ‘워커힐 달항아리 디퓨저’를 증정한다.
전용 패키지인 ‘비스타 시그니처 스테이(VISTA SIGNATURE STAY)’도 선보인다. 패키지는 2인, 3인, 패밀리 상품으로 구성되며 패밀리 상품은 토요일과 일요일 투숙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상품별로 시즌 음료와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패밀리 고객에게는 어린이 1명이 워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포함된다.
워커힐 관계자는 “비스타 시그니처 서비스는 객실을 비롯해 미식과 웰니스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프리미엄 숙박 수요를 반영한 객실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