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과자를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해태제과는 서울시립과학관과 공동 기획한 ‘특명! 과자를 지켜라!’를 출시한다. 해태의 인기 과자 8종에 직접 조립해 활용할 수 있는 낙하실험 교구를 더한 제품으로, 온라인에서 20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아이들이 과자를 직접 실험 대상으로 활용하면서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종이드론을 만든 뒤 과자를 싣고 목표 지점까지 안전하게 내려보내는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실험 과정에서는 풍선의 바람을 이용해 종이드론을 움직여보고, 이후 과자를 운반 상자에 담아 실제 배달에 도전한다. 풍선을 얼마나 부풀렸는지, 과자의 무게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비행 거리와 착지 결과가 달라져 다양한 조건을 비교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중력과 작용·반작용 등 기본적인 과학 개념을 놀이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다. 단순히 설명을 듣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교구를 조립하고 결과를 확인하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체험 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선물세트에는 에이스, 홈런볼, 버터링 딥초코, 버터링 골드, 포키 극세, 자가비 짭짤한맛, 구운감자, 사브레 초코크렘 등 총 8종의 과자가 들어간다.
해태제과와 서울시립과학관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우주의 탄생과 역사를 과자를 통해 살펴보는 ‘우주간식탐험대’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만들고 움직이는 실험으로 체험 영역을 확장했다.
제품은 해태몰과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