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플래그십 D5에 '크리스마스 미디어 파사드' 공개
LG전자, 플래그십 D5에 '크리스마스 미디어 파사드' 공개
  • 정소연
  • 승인 2025.12.22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LG전자 플래그십 D5’ 외벽이 크리스마스 트리로 물들었다/ LG전자 제공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LG전자 플래그십 D5’ 외벽이 크리스마스 트리로 물들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LG전자 플래그십 D5’ 외벽에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플래그십 D5 외벽에는 가로 20m, 세로 28m 규모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가 설치돼 크리스마스 트리와 겨울 감성을 담은 영상 콘텐츠가 상영된다. 해당 미디어 파사드는 동절기 기준으로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도산대로 일대에 화려한 야경을 연출한다.

LG전자 플래그십 D5는 점토를 고온에서 구워 만든 백색 테라코타 외장재를 적용한 건물로, 낮에는 햇빛을 은은하게 반사해 입체적인 건축미를 드러내고 밤에는 미디어 콘텐츠가 투사돼 낮과 밤이 대비되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건물 내부에는 1층부터 5층까지 수직으로 이어지는 대형 사이니지 ‘디지털 오벨리스크’가 설치돼 크리스마스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유리 커튼월 구조를 적용해 외부에서도 내부 사이니지를 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외벽 미디어 파사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대형 스크린 효과를 구현했다.

LG전자 플래그십 D5는 LG전자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철학을 집약한 대표 오프라인 공간이다. ‘Dimension 5(다섯 번째 차원)’ 콘셉트 아래 1층은 고객 환영 공간, 2~4층은 제품 체험 공간, 5층은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구성돼 층별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예술의 가치를 삶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ART for YOU(아트포유)’ 캠페인을 전개하며 플래그십 D5를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고(故) 김창열 화백의 작품을 LG전자 기술로 재해석한 미디어 아트를 전시 중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 이후에도 계절과 도시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상시 선보여, 도산대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ndependent journalism on technology, industry and the forces reshaping Korea and the world.
  • Korea IT Times Co., Ltd. | 34 Gukjegeumyung-ro 8-gil, Yeongdeungpo-gu, Seoul, Republic of Korea
  • Business Registration No. 206-86-32195
  • Tel. +82-2-578-0434 | 010-2442-9446 |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 Editor-in-Chief: Younsoo Chung | Youth Protection Manager: Choul-woong Yeon
  • ©2004–2026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