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가 9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기술 특별관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극장 경험을 제공한다.
CGV는 이달 한국영화와 외화, 애니메이션, 공연 실황 등을 SCREENX, 4DX, IMAX, Dolby Atmos 및 통합 특별관에서 상영한다.
오는 16일에는 최민식과 한소희가 출연한 ‘인턴’을 SCREENX로 공개한다. 영화 속 사무실과 인물들의 관계를 3면 스크린으로 확장해 일반 상영관과 차별화된 몰입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20주년을 맞아 재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4DX로 처음 상영된다. 자전거 질주와 타임리프 장면에는 역동적인 모션을 적용하고 바람과 향기 등 환경 효과를 더해 작품의 청량한 분위기를 살린다.
아이유의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도 16일부터 재개봉한다. SCREENX와 4DX를 비롯해 통합관과 IMAX 등 다양한 포맷으로 관람할 수 있다.
23일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특별관 라인업에 합류한다. 특히 국내 개봉 이후 처음 SCREENX로 상영돼 눈길을 끈다. 인피니티 스톤을 둘러싼 여정과 최종 전투를 좌우 화면까지 확장해 스케일을 강조하며, 4DX에서는 비행과 타격, 폭발 등 히어로별 액션을 모션과 환경 효과로 구현한다.
30일에는 한국 액션영화 ‘부활남: 더 레드’와 린킨 파크의 공연 실황 ‘언섀터’를 SCREENX, 4DX, 통합관에서 선보인다.
‘부활남: 더 레드’는 웹툰 원작의 액션을 3면 스크린과 4DX 효과로 확장해 전투 장면의 역동성을 높인다. ‘언섀터’는 전편을 SCREENX 포맷으로 제작해 무대와 객석을 좌우 화면까지 담아내며 공연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4DX에서는 음악의 리듬과 공연 분위기에 맞춘 모션과 환경 효과를 더한다.
‘언섀터’는 9월 30일과 10월 3일 상영되며, 예매는 9월 16일부터 CGV 앱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