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글로벌 PB어워드서 혁신 역량 인정… 자산관리 경쟁력 입증
하나은행, 글로벌 PB어워드서 혁신 역량 인정… 자산관리 경쟁력 입증
  • 정소연
  • 승인 2026.10.13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상 수상…개인 부문에서도 잇단 성과
아시아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 7년 연속 선정·Rising Star 통산 5회 수상
시상식에서 개인부문을 수상한 이지혜 Gold PB팀장(사진 왼쪽)과 한영숙 Gold PB부장이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시상식에서 개인부문을 수상한 이지혜 Gold PB팀장(사진 왼쪽)과 한영숙 Gold PB부장이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 역량과 프라이빗뱅커(PB)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과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종합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36회 글로벌 PB어워드(Global Wealth Awards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상(Best Private Bank for Innova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 하나은행은 은행 부문뿐 아니라 개인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아시아 지역의 우수 프라이빗뱅커를 선정하는 ‘아시아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Regional Private Banker of the Year)’를 7년 연속 수상했으며, 차세대 유망 PB에게 수여하는 ‘Rising Star in Private Banking’도 통산 5회 수상했다.

주최 측은 하나은행의 고객 중심 자산관리 체계와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고객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금융·비금융 통합 자산관리,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혁신 상품과 서비스 제공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꼽혔다.

이번 수상은 하나은행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PB 서비스 경험과 자산관리 전문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과 다양해지는 고객의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하나은행은 2012년 국내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동아시아 최우수 PB은행상’을 받은 이후 이번 수상까지 글로벌 PB어워드에서 총 15회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은행의 자산관리 역량뿐 아니라 전문 인력의 경쟁력까지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시상식을 주관한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는 프라이빗뱅킹과 자산관리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글로벌 금융 매체다. 1987년부터 매년 개최된 글로벌 웰스 어워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세계 자산관리 업계의 주요 시상식으로 자리 잡았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와 자산 규모, 투자 목적 등을 고려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 상품 제공을 넘어 세무·상속 등 다양한 비금융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확대해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ndependent journalism on technology, industry and the forces reshaping Korea and the world.
  • Korea IT Times Co., Ltd. | 34 Gukjegeumyung-ro 8-gil, Yeongdeungpo-gu, Seoul, Republic of Korea
  • Business Registration No. 206-86-32195
  • Tel. +82-2-578-0434 | 010-2442-9446 |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 Editor-in-Chief: Younsoo Chung | Youth Protection Manager: Choul-woong Yeon
  • ©2004–2026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