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가 신규 업데이트 ‘무한 나선: 정복자의 첨탑’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는 끊임없이 상승하는 탑 구조를 배경으로, 이용자가 단계별 도전을 통해 성장과 성취를 경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사전예약은 6월 24일 정기점검 이후 공식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이용자에게는 ‘정복자’ 특전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 사용 시 성장 방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보상 상자 2종 중 하나를 받을 수 있어 이용자 맞춤형 혜택 구조를 강화했다.
‘강화 보급품 상자’는 기존 이용자의 전투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강화권과 제련석, 보호 주문서 등 성장 지원 아이템을 제공한다. 반면 ‘장비 보급품 상자’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빠른 정착을 돕기 위한 구성으로, 전투 준비 단계의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장비 보급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복자의 훈련 반지’는 일정 시간마다 경험치 상승 효과를 제공하는 아이템으로, 특정 레벨 구간의 성장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이와 함께 모든 이용자에게는 성장 지원 아이템과 강화 재료 등이 공통으로 지급돼 전체 이용자층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인 ‘정복자의 첨탑’은 최대 50층까지 이어지는 솔로 도전 콘텐츠로, 층별 난이도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여기에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하는 4대4 팀전 콘텐츠 ‘정의의 콜로세움’도 함께 추가돼 전투 경험의 다양성을 확장했다.
또한 ‘얼음동굴 수렵 사냥터’ 이벤트를 통해 일일 퀘스트 기반의 경험치와 아이템 보상이 제공되며, 반복 플레이를 통한 성장 루프 강화도 함께 이뤄진다.
엔씨는 이번 업데이트에 앞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콘텐츠 구조와 보상 체계를 공개하며 이용자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회사 측은 신규 콘텐츠와 성장 지원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