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이용자들의 성장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신규 SSR 헌터를 비롯해 고난도 스토리, 신규 그림자, 스킬 룬 등을 추가하고 다양한 보상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넷마블은 2일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SSR 헌터 '아그네스 리베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그네스 리베라는 암속성 버스터 계열 헌터로 강력한 화력을 앞세운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전방의 적을 집중 공격하는 '퓨리아', 특정 지점에 표식을 남겨 조직원들의 동시 사격을 유도하는 '커미션', 조직원들과 함께 적을 제압하는 '벤데타' 등 다양한 공격 스킬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엔드 콘텐츠도 한층 확대됐다. 스토리 모드에는 익스퍼트 난이도의 히든 챕터 5·6과 24·25챕터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광휘의 공방' 내 '태초의 땅'에는 어려움 난이도가 적용돼 숙련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공한다.
성장 시스템도 강화됐다. 신규 그림자 '그리드'가 합류했으며, 암멸각, 프로즌 플로우, 격류참, 공허권 등 신규 스킬 룬 4종이 추가됐다. 또한 그림자 군단의 최대 레벨도 기존보다 늘어난 195까지 확장돼 더욱 폭넓은 육성이 가능해졌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눈부신 여름의 시작!', '태초의 군주 처치 이벤트' 등에 참여해 게임 플레이만으로 각종 성장 재화와 아이템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한 인기 웹툰·웹소설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제작된 첫 게임이다. 출시 약 10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6,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흥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