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청약 최고 240대 1…177가구 규모로 조성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일반분양 물량에 대한 계약을 모두 마쳤다.
21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최고 240.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일반분양 계약까지 완료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3층 기준 10억8000만원이며, 전용 84㎡는 12억8000만~13억7000만원 수준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주거 공간에는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팬트리와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을 마련했으며 모든 가구에 개별창고를 제공한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63대 규모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과 GX룸,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북카페, 주민회의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 환경도 갖췄다. 명지초·충암초·홍연초와 명지중·연희중, 명지고·충암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명지대학교와 주변 학원가도 가깝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도시자연공원 등 녹지 및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와 홍제램프를 통해 광화문·종로와 마포·상암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일반분양 계약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축적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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