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15일 경북 김천시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온기가득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탄 난방에 의존하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함진규 사장을 비롯한 도로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김천지역 취약계층 100가구에 연탄 3만 장을 전달했다.
‘온기가득 연탄 나눔’은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지난 11일에는 독거노인과 결식 아동 400가구를 대상으로 방한용품(전기매트)과 간편식(김 세트)을 지원했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올해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김천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에 기반을 둔 공기업으로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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