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의 더마 비건 화장품 브랜드 루온셀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대표 제품을 앞세운 기획전과 구매 혜택을 마련하며 온라인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속도를 낸다.
루온셀은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브랜드 론칭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셀바이옴 에센스’를 중심으로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셀바이옴 에센스는 세안 직후 사용하는 미스트 타입의 에센스로,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에센스와 크림 성분을 함께 담은 2층 구조가 특징으로, 분사 한 번으로 보습과 영양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성분으로는 해안 에린지움에서 유래한 셀바이옴 성분이 73% 함유됐으며, 식물 유래 엑소좀 약 8억 개를 담았다. 동국제약은 이를 통해 단순 수분 공급을 넘어 피부 보습과 탄력,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영에서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셀바이옴 에센스를 ‘이달의 신상’으로 선보인다. 특히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오늘의 특가’ 혜택도 적용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증정품도 준비했다. 셀바이옴 에센스 구매 시 트러블 커버 패치와 최근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보석 스티커를 제공하며, 루온셀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브랜드 전용 ‘문어괄사’를 증정한다.
후기 이벤트를 통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셀바이옴 에센스를 구매하고 상품 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루온셀의 PDRN 세럼을 증정한다.
PDRN 세럼은 저분자·고순도 센텔라-P PDRN을 10% 함유한 제품으로, 루온셀이 선보이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 가운데 하나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약 분야에서 축적한 피부 연구 역량을 화장품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는 동국제약이 대형 뷰티 유통 플랫폼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약은 루온셀을 통해 피부 과학 기반의 더마 코스메틱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명에는 ‘빛과 온기를 피부 세포에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피부 컨디션과 본연의 활력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루온셀에는 동국제약이 자체 개발한 ‘해피셀 콤플렉스’와 ‘테카바이오힐 콤플렉스’ 등이 적용됐다. 병풀 유래 성분인 TECA와 PDRN 등 바이오 복합성분을 활용해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