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공식 클럽 대항전의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16일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본선 대진 추첨을 마치고 최종 토너먼트 대진표를 공개했다.
앞서 컴투스는 지난 15일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진 추첨식을 생중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8개 클럽의 맞대결 구도가 확정됐으며,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한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 쿠폰도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는 단판 승부의 긴장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8강부터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첨 결과 8강에서는 연승과 하단갈매기, 도파민과 한화이글스팬클, 그라운드와 풀스윙, Owner와 SL베이스볼이 각각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첫 경기는 오는 20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후 8월 3일과 10일에 준결승전이 진행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결승전과 3·4위 결정전은 8월 29일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참가자들의 경쟁 열기를 높이기 위해 총상금도 마련했다. 우승 클럽에는 700만 원, 준우승 클럽에는 500만 원이 지급되며, 3위와 4위 팀에도 각각 300만 원과 1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본선에 오른 8개 클럽 전원에게는 별도의 회식 지원금도 제공된다.
경기 중계는 e스포츠 베테랑 정인호 캐스터와 김지호 해설위원이 맡는다.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김 해설위원은 실제 야구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분석을 제공하고, 현재 게임 모션 캡처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어 게임 내 선수 움직임과 전략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경쟁 콘텐츠를 강화하고, 야구 게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e스포츠 이벤트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대회 정보는 컴투스프로야구V26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