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새로운 영웅과 이야기가 추가됐다. 무기에 따라 전투 스타일을 바꾸는 ‘랜슬롯’이 전장에 합류하는 한편, 석화 재앙을 둘러싼 신규 스토리가 이용자들을 새로운 모험으로 이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랜슬롯’을 선보이고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을 8일 업데이트했다.
랜슬롯은 인간 ‘반’과 요정족 ‘엘레인’의 아들로,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역할과 속성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스태프를 장착하면 신성 속성 공격수로, 장검을 사용하면 물리 공격수로 전투에 참여한다.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공격력을 끌어올려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줄 수도 있다.
건틀릿을 선택하면 전투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다. 대지 속성 서포터로 역할을 전환해 태그 게이지를 회복시키거나 아군의 치명타 피해를 높이는 등 파티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하나의 영웅으로 공격과 지원을 상황에 맞춰 오갈 수 있는 셈이다.
랜슬롯의 등장과 함께 캐릭터 전용 코스튬과 무기 코스튬도 추가됐다. 10월 28일까지 랜슬롯을 직접 플레이하면 무기 유형에 따라 ‘별의 파편’과 ‘최상급 마스터리 EXP’ 등 각종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스토리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무거워진다. ‘물의 심장’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석화 현상으로 위기에 빠진 ‘코르딘’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트리스탄’은 석화된 주민들의 사연을 추적하는 동시에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임시 보호소를 마련하며 사건 해결에 나선다. 조사 과정에서는 한 소년의 형이 남긴 유품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등장하고, 해당 유품을 이용해 무언가를 소환하려 했던 인물의 숨겨진 목적까지 드러나면서 새로운 사건으로 이야기가 확장된다.
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신규 지역 ‘코르딘’ 마을도 함께 추가돼 이용자들은 새로운 공간을 탐험하며 업데이트된 이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미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10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제비 뽑기와 빙고의 만남’에서는 일일 미션 등을 수행해 빙고 티켓을 얻고 숫자를 뽑아 빙고판을 완성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운영되는 ‘두근두근! 큐브를 열어라’에서는 미션을 수행해 큐브 열쇠를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별의 파편과 상시 영웅 뽑기권 등을 얻을 수 있다.
장기 출석 보상도 제공된다. 11월 18일까지 이어지는 업데이트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찬란한 각인의 인장’, 상시 영웅 뽑기권, 큐브 열쇠 등을 받을 수 있다.
기간 한정 보스 콘텐츠도 다시 등장한다.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15인 보스전 ‘사막을 베어무는 혼돈’이 운영되며, 이용자는 보스 ‘칼바쉬’에 도전해 ‘사룡의 포효 무기 선택 상자’와 별의 파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누적 판매량 5500만 부를 넘어선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여러 영웅을 교체해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캐릭터와 무기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합기와 다양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즐길 수 있다. 게임 업데이트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