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제네시스 고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카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제네시스와 함께 전용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인 '제네시스 현대카드 디 아너스'와 '제네시스 현대카드' 등 2종을 출시한다.
'제네시스 현대카드 디 아너스'는 차량 이용부터 외식, 쇼핑, 여행까지 제네시스 고객의 주요 소비 영역에 혜택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주유와 세차 등 모빌리티 관련 업종을 비롯해 외식, 골프,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백화점 등 라이프 영역과 해외 결제·여행·항공 등 트래블 영역에서 이용금액의 5%를 적립해준다.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 이용금액에는 20%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회원에게는 70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바우처는 롯데·신세계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특급호텔 및 전국 골프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항과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마티나 골드 라운지'를 연간 5회 본인과 동반 1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특급호텔과 공항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는 월 10회까지 제공한다.
함께 출시되는 '제네시스 현대카드'는 상대적으로 연회비 부담을 낮추면서 제네시스 고객이 일상적인 소비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유·세차, 외식, 골프 업종에서 3%를 특별 적립하고 전기차·수소차 충전에는 15%를 적립한다.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되며, 롯데·신세계백화점 상품권 교환과 특급호텔, 전국 골프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티나 골드 라운지는 연 3회 본인에 한해 이용할 수 있고, 특급호텔과 공항 무료 발레파킹은 월 5회 제공된다.
두 상품 모두 제네시스 및 현대자동차 신차 구매 시 결제금액의 2%를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한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도 결제금액의 1%를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와 제네시스는 이번 카드 출시를 계기로 카드 상품을 넘어 데이터 기반 협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제네시스에는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인공지능 플랫폼 '유니버스'를 파트너사에 맞게 적용한 '유니버스 포 파트너스'가 탑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