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CJ더마켓’ 공식 마스코트 공개…고객이 직접 이름 짓는다
CJ제일제당, ‘CJ더마켓’ 공식 마스코트 공개…고객이 직접 이름 짓는다
  • 김민지
  • 승인 2026.10.06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품·혜택 안내부터 맞춤형 추천까지 ‘장보기 메이트’로 활용
21일까지 고객 참여 작명 이벤트…인형 키링·리유저블 백 굿즈도 선보여
CJ제일제당 공식 자사몰 ‘CJ더마켓’이 새롭게 공개한 공식 마스코트와 ‘더마켓 신입생 작명소’ 이벤트 이미지. CJ더마켓은 오는 21일까지 고객이 직접 마스코트의 이름을 제안하고 투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공식 자사몰 ‘CJ더마켓’의 마스코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상품과 혜택을 안내하고 고객 취향에 맞는 먹거리를 추천하는 ‘장보기 메이트’로 활용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CJ더마켓을 대표할 공식 마스코트를 공개하고 고객이 직접 이름을 제안하고 투표하는 ‘더마켓 신입생 작명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새 마스코트는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고객의 장보기를 돕는 쇼핑 파트너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CJ더마켓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상품과 프로모션, 서비스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켓 빌리지’에 나타난 장보기 친구

CJ제일제당은 햇반과 비비고 만두, 스팸 등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가상의 공간 ‘더마켓 빌리지’를 배경으로 마스코트의 세계관을 구성했다.

별똥별처럼 마을에 떨어진 작은 외계 생명체가 주민들의 장보기를 지켜보면서 점차 장보기의 달인으로 성장했다는 설정이다. 고객이 좋아하는 음식과 서로 잘 어울리는 메뉴를 파악해 상품까지 추천해주는 친근한 쇼핑 파트너의 이미지를 담았다.

외형은 통통한 볼과 작은 앞니를 강조하고 CJ더마켓의 대표 색상인 초록색 장바구니를 항상 메고 다니도록 디자인했다. 캐릭터 개발은 전문 스튜디오 ‘허쉬위쉬’와 협업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마스코트를 CJ더마켓의 상품 및 혜택 안내뿐 아니라 고객별 맞춤형 추천, 프로모션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름은 고객이 결정…한정판 굿즈도 제작

마스코트의 이름은 CJ더마켓 고객들의 참여를 통해 결정한다.

CJ더마켓은 마스코트 공개와 함께 ‘더마켓 신입생 작명소’를 열고 6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1일 자정까지 이름을 공모한다. 고객들은 마스코트에 어울리는 이름을 직접 제안하거나 후보 이름에 투표할 수 있다.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도 선보인다. 이벤트 참여 고객은 2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굿즈를 신청할 수 있다.

굿즈는 총 2000개로 마스코트 인형 키링과 리유저블 백 등 2종 가운데 하나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CJ제일제당은 향후 새 마스코트를 자사몰 서비스와 프로모션, 콘텐츠 전반으로 확대해 CJ더마켓만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 CJ더마켓을 대표하게 될 마스코트의 이름을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마스코트를 자사몰 서비스와 프로모션,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ndependent journalism on technology, industry and the forces reshaping Korea and the world.
  • Korea IT Times Co., Ltd. | 34 Gukjegeumyung-ro 8-gil, Yeongdeungpo-gu, Seoul, Republic of Korea
  • Business Registration No. 206-86-32195
  • Tel. +82-2-578-0434 | 010-2442-9446 |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 Editor-in-Chief: Younsoo Chung | Youth Protection Manager: Choul-woong Yeon
  • ©2004–2026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