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정수기와 커피머신을 결합한 신제품을 앞세워 홈카페 시장을 겨냥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1일 다양한 방식의 커피 추출과 제빙 기능을 한 제품에 담은 ‘카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특정 규격의 캡슐만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캡슐커피 머신의 한계를 보완했다. 교체형 컨테이너 방식을 적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캡슐이나 원두를 선택해 커피를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커피 추출부는 모듈 형태로 제작됐다. 관련 부품을 제품에서 분리해 세척할 수 있어 커피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의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얼음 기능에도 힘을 줬다.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통해 하루 최대 5.1㎏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으며, 최대 58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다. 얼음 크기도 원하는 형태로 선택할 수 있다.
조작 방식은 직관성을 강조했다. 제품 전면에 7인치 터치 LCD를 탑재해 화면을 통해 원하는 커피와 얼음 기능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퓨어 화이트와 페블 블랙 등 2종으로 구성했다.
코웨이는 최근 집에서 카페 수준의 커피를 직접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커피 추출과 얼음 기능을 동시에 원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하나의 제품으로 물과 얼음은 물론 다양한 커피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차별화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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