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운영하는 캐릭터 IP ‘쿵야 레스토랑즈’가 농협경제지주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농협경제지주는 3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으며, 행사에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임직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대표 캐릭터인 ‘양파쿵야’ 인형탈이 등장해 위촉장을 받으며 분위기를 돋웠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쿵야 레스토랑즈’는 올해 하반기 동안 우리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콘텐츠 공개는 물론, 오프라인 행사 참여와 현장 소통을 통해 농산물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릴 계획이다.
엠엔비 배민호 대표는 “의미 있는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쿵야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살려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넷마블 IP ‘쿵야’를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 브랜드로, 2022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현실을 살아가는 쿵야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며 MZ세대 중심으로 인기를 얻어 현재 약 16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엠엔비는 넷마블의 마케팅 전문 자회사로, IP 기반 브랜딩과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게임 요소를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과 브랜드 팬덤 구축 활동을 강화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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