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해 진행하는 범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으로,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지난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임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사회적 파급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은행은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과 관련 메시지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호성 은행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연대 확산의 취지를 담아, 다음 릴레이 주자로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지목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가 본격적으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2024년부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금융감독원,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경찰청, 서울시교육청 등과 협력해 민관 공동 프로그램 ‘도도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 제작 및 확산 ▲도박 예방 전문 강사 양성 ▲불법도박 중독 예방 및 치유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예방·홍보·치유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