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NBA 공식 상품 전용 팬샵 단독 오픈
쿠팡, NBA 공식 상품 전용 팬샵 단독 오픈
  • 김민지
  • 승인 2025.10.22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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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미국프로농구협회(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이하 NBA)의 2025-26 시즌 개막을 맞아 공식 상품(MD)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쿠팡 제공
쿠팡이 미국프로농구협회(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이하 NBA)의 2025-26 시즌 개막을 맞아 공식 상품(MD)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쿠팡 제공

쿠팡이 2025-26 NBA 시즌 개막을 맞아 미국프로농구협회(NBA)의 공식 상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농구 팬들은 쿠팡을 통해 NBA 클럽의 정식 라이선스 굿즈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쿠팡은 현재 NBA의 국내 독점 중계 파트너이기도 하다.

이번에 선보인 NBA 팬샵에서는 리그를 대표하는 25개 팀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 레이커스 등 인기 구단의 유니폼과 후드티, 맨투맨 등 의류부터 농구공과 모자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이 상품들은 미국 스포츠 리그 굿즈 전문 브랜드인 미첼앤네스(Mitchell & Ness) 제품으로, 팀 던컨, 샤킬 오닐, 카림 압둘자바 등 전설적인 선수들의 굿즈도 포함돼 있다. 

쿠팡과 NBA의 이번 협력은 지난 6월 양측이 체결한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중계권 확보에 이어 공식 상품 판매로 협업 범위를 커머스로 확장하며, 팬들에게 보다 폭넓은 NBA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NBA는 단순한 스포츠 리그를 넘어 패션과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선수들의 경기장 출입 장면은 ‘터널 워크’라는 이름으로 주목받으며, 유니폼을 활용한 스타일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트렌드로 부상했다. 쿠팡의 NBA 공식 팬샵은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을 국내 팬들도 손쉽게 따라갈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식 굿즈 판매는 쿠팡플레이의 NBA 생중계와도 연계된다. 팬들은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시청하며 관련 상품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어 더욱 몰입감 있는 응원 경험을 할 수 있다. 쿠팡플레이는 22일 개막전인 휴스턴 로키츠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경기를 시작으로 주요 경기를 한국어로 생중계하며, ‘스포츠 패스’ 이용자는 경기 하이라이트와 다시 보기 등 NBA 관련 콘텐츠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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