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신규 이벤트 스토리 ‘람과천청’ 공개
블루 아카이브, 신규 이벤트 스토리 ‘람과천청’ 공개
  • 정소연
  • 승인 2026.10.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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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넥슨 제공
이미지/ 넥슨 제공

넥슨이 서비스 중인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와 수영복 테마 학생 2종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축제의 개최 일정과 티켓 예매 계획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람과천청’은 산해경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계곡 마을에서 휴가를 보내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학생들은 말썽을 일으키는 원생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어른으로서 갖춰야 할 책임과 역할을 고민하게 된다.

이벤트에 참여해 스토리와 퀘스트를 진행하면 ‘감사계획서’와 ‘시설 입장권’ 등 전용 재화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재화는 이벤트 상점에서 산해경 소속 학생 육성에 활용되는 등급별 전술 교육 BD와 기술 노트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고난도 콘텐츠인 챌린지에서는 단계별로 청휘석 30개가 지급되며, 마지막 단계인 챌린지 EX를 클리어하면 비의서 조각 5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신규 학생으로는 ‘키사키(수영복)’와 ‘슌(수영복)’이 합류했다. 두 학생 모두 진동 타입으로, 각기 다른 전투 방식과 스킬을 통해 전투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서포터인 키사키(수영복)는 ‘EX 스킬 시행: 튼튼체조’를 두 차례 사용하면 ‘EX 스킬 선언: 금일휴업’으로 전환되는 구조다. 이를 활용하면 스킬 코스트 회복력을 높이고 스트라이커 아군 3명의 스킬 코스트를 줄여 전투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

딜러 역할을 맡은 슌(수영복)은 ‘꽃망울’을 모아 최대 3단계까지 강화한 뒤, 이를 소모해 단일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는 EX 스킬을 사용한다. 전투 도중 ‘슈에링(수영복)’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전환 후에는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대신 스킬 사용에 따라 최대 3회까지 공격력이 감소하는 특징을 갖는다.

한편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5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장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2차 창작 부스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된다. 게임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현실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될 예정이다.

행사 티켓은 사전 멤버십 코드를 발급받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레벨별 순차 예매 방식으로 판매한다. 예매에 앞서 진행되는 멤버십 인증 사전등록은 1차가 10월 13일, 2차가 10월 15일부터 시작된다.

본 예매는 10월 14일 오후 8시부터 70레벨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먼저 진행된다. 이어 10월 16일 오후 8시부터는 30레벨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2차 예매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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