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글로벌 앰버서더 윈터와 함께 올겨울 경량 다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뉴발란스는 16일 윈터를 모델로 한 ‘플라잉77 구스다운’ 신규 캠페인을 공개하고 26FW 시즌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도심과 자연을 오가는 윈터의 모습을 통해 가벼운 착용감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플라잉77 구스다운의 콘셉트를 표현했다. 출퇴근이나 일상적인 외출은 물론 야외활동에서도 하나의 다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역시 경량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상급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과 포근한 착용감을 확보했으며, 7데니어 초경량 원사를 적용해 제품 무게를 줄였다. 원단에는 투명하고 은은한 광택감을 더해 기능성 다운 특유의 투박한 이미지를 덜어냈다.
기능성 소재도 보강했다. 다운이 원단 밖으로 빠져나오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7셀 코팅 원단을 적용했으며, 보온성을 높이기 위한 그라핀 탄소 섬유도 더했다.
색상 구성은 파스텔 계열을 중심으로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대표 색상으로는 은은한 푸른 계열의 ‘애쉬블루’와 도시적인 느낌을 살린 ‘차콜’을 제안한다.
뉴발란스는 최근 경량 다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플라잉77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실제 판매에서도 초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6FW ‘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형 경량 구스다운’은 지난 9일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출시된 지 하루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이에 뉴발란스는 16일 오전 10시 ‘뉴발란스 브랜드 메가위크’ 시작과 함께 해당 제품의 추가 물량을 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