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셜 캡처부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까지 눈길
컴투스의 대형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오는 2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흥행몰이에 나섰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핵심 NPC ‘판도라’를 연기한 배우 박지현의 게임 플레이 비하인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지현은 직접 캐릭터를 생성하고 헤어스타일과 색상, 메이크업 등을 조정하며 게임을 체험했다. 완성된 캐릭터를 본 뒤 “영화 속 주인공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신이 연기한 판도라를 게임에서 직접 확인하는 장면도 담겼다. 페이셜 캡처와 실제 목소리 연기로 구현된 캐릭터를 본 박지현은 “목소리가 실제 제 목소리라서 신기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 블록버스터급 MMORPG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을 비롯해 총 8종의 클래스와 AI 모드, 대규모 전투 및 경제 시스템 등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다.
업계에서는 기존 MMORPG 이용자들이 반복적인 성장과 과도한 경쟁에 피로감을 느끼는 만큼, ‘제우스’가 편의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공하느냐가 흥행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출시 초반 매출뿐 아니라 이용자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운영 역량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꼽힌다.
컴투스 역시 이번 신작을 통해 MMORPG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유명 배우를 활용한 마케팅과 대형 콘텐츠를 앞세운 만큼 출시 이후 실제 이용자 반응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8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컴투스가 ‘제우스’를 통해 새로운 MMORPG 흥행작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