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MMORPG ‘THRONE AND LIBERTY(TL)’에 새로운 아크 보스가 등장했다. 인간과 용이 하나의 전투 유닛처럼 움직이는 독특한 전투 구조를 앞세워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공략 경험을 제공한다.
엔씨는 28일 ‘THRONE AND LIBERTY’에 신규 영지 ‘닉스’의 아크 보스 ‘라무스’를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추가된 라무스는 TL에서 처음 선보이는 탑승형 아크 보스다. 인간형 보스 라무스가 용 ‘아티라트’에 올라탄 상태로 전투를 시작하며, 두 캐릭터가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연계 공격을 펼치는 것이 핵심이다.
라무스는 푸른빛의 장창과 오브를 활용해 강력한 공격을 구사한다. 검기를 날리거나 넓은 범위에 번개를 떨어뜨리는 공격은 물론 빠른 돌진까지 다양한 전투 패턴을 선보인다.
아티라트는 지상에서는 브레스와 물리 공격으로 이용자를 압박하고, 공중으로 날아오른 뒤에는 하늘에서 광범위한 브레스 공격을 퍼붓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지상과 공중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공격 패턴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춰 대응해야 한다.
보스전은 총 2개의 페이즈로 구성된다. 첫 번째 페이즈에서는 라무스가 아티라트에 탑승한 채 전투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거대한 탑승형 무기인 ‘용격창’을 활용해 아티라트를 먼저 공략해야 한다.
아티라트가 쓰러지면 전투 양상이 바뀐다. 라무스는 홀로 남은 뒤 분노 상태에 돌입하며 공격을 강화하고, 두 번째 페이즈에서 본격적인 단독 전투를 펼친다. 탑승 상태와 분노 상태를 오가는 전투 구조를 통해 기존 아크 보스와는 다른 공략법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보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엔씨는 오는 8월 13일까지 ‘아크 보스 더블업’ 이벤트를 실시하고 아크 보스의 출현 횟수를 두 배로 확대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기존 출현 일정에 더해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도 아크 보스가 추가로 등장한다. 새롭게 추가된 라무스 역시 추가 출현 대상에 포함돼 이용자들이 신규 보스에 도전할 기회가 늘어난다.
이와 함께 새로운 도전 콘텐츠인 ‘철묘의 요람’도 업데이트됐다. 이용자들은 신규 아크 보스 공략과 함께 차원진 콘텐츠를 즐기며 새로운 전투와 보상에 도전할 수 있다.
엔씨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탑승형 아크 보스라는 새로운 형태의 전투 재미를 선보인다”며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공격 패턴과 단계별 전투 구조를 활용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공략법을 찾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HRONE AND LIBERTY’의 신규 아크 보스 라무스와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