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신규 영웅과 레이드, 원작 연계 스토리 등을 한꺼번에 선보이며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넷마블은 오는 17일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오리지널 영웅 ‘칼라’를 비롯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게임에서 처음 공개되는 오리지널 캐릭터 칼라다. 칼라는 하나의 무기에 고정된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쌍검, 삼절곤, 건틀릿을 활용해 속성과 역할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쌍검을 사용하는 칼라는 바람 속성 어태커로 전투 중 버프를 축적해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하고 강화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삼절곤을 선택하면 바람 속성 버스터로 역할이 바뀐다. 적에게 디버프를 적용해 바람 속성 버스트 피해를 높이고, 버스트 발동 시 아군 바람 속성 영웅의 치명 피해를 강화하는 동시에 보호막을 제공한다.
건틀릿은 대지 속성 버스터로 활용된다.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는 한편 아군의 일반 스킬 피해를 높여 팀 전체의 공격력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이용자의 선택을 콘텐츠에 반영하는 ‘앙케이트 소환’도 새롭게 진행된다. 넷마블은 지난 8월 26일부터 실시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멀린, 엘리자베스, 데이지를 각각 1~3위 픽업 영웅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7일까지 해당 영웅과 전용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이 진행된다.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는 구조를 통해 캐릭터 수집의 재미를 강화했다. 고난도 전투를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도 늘어난다. 세 번째 레이드인 ‘페르젠 광산’이 추가되며, 이용자는 공략 과정에서 ‘별의 파편’과 신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기존 보스 콘텐츠에는 새로운 난이도가 더해진다. ‘보스 도전’에서는 ‘「침식」에인션트 드래곤’의 ‘초월’ 난이도가 추가되며, 클리어 보상으로 초월 제련과 각인에 활용되는 성장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원작 팬을 위한 스토리 콘텐츠도 업데이트된다. 신규 퀘스트 ‘성기사의 검’에서는 바냐 마을에 꽂힌 성기사의 검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멜리오다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년 미드와 관련된 에피소드와 성기사 길선더와 멜리오다스의 재회 등 원작에서 친숙한 장면도 게임의 오픈월드와 스토리 진행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을 시즌을 겨냥한 기간 한정 이벤트 ‘바냐 에일 축제’도 열린다. 9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전용 퀘스트와 에일을 주문에 맞춰 따르는 미니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얻은 재화 ‘깨끗하게 비워진 잔’은 ‘찬란한 각인의 인장’, ‘초월 각인석’, ‘초월 제련석’ 등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의 원작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RPG다.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면서 여러 영웅을 교체해 전투할 수 있으며, 캐릭터와 무기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액션과 합기 시스템 등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제공한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