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가 글로벌 게임 시상식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The Golden Joystick Awards 2026)'에서 2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후보 부문은 '올해의 PC 게임(PC Game of the Year)'과 '최고의 사운드트랙(Best Soundtrack)'이다. 올해 44회째를 맞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1983년 시작된 게임 시상식이다. 게임 전문 매체와 업계 전문가들이 부문별 후보를 선정하며, 최종 수상작은 글로벌 이용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올해의 PC 게임 부문은 PC 환경에 맞춘 게임플레이와 최적화 등을 주요 기준으로 삼으며, 최고의 사운드트랙 부문은 게임의 분위기와 몰입도를 높이는 음악적 완성도에 초점을 둔다.
수상작 투표는 오는 10월 23일까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11월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판매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서카나 기준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량 누적 순위 2위를 기록했으며, 알리네아 애널리틱스 집계에서는 올해 출시된 신규 IP 가운데 스팀 매출 1위에 올랐다.
DLC를 통한 콘텐츠 확장도 진행한다. 펄어비스는 지난 9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를 통해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의 출시일을 공개했다.
첫 DLC는 오는 10월 16일 출시되며, 글로벌 예약 판매도 시작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