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컴프야2026’ 국가대표 레전드로 합류… 대규모 업데이트
박찬호, ‘컴프야2026’ 국가대표 레전드로 합류… 대규모 업데이트
  • 정소연
  • 승인 2026.08.28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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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컴투스 제공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컴투스 제공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에 한국 야구의 전설들이 새롭게 합류한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컴프야2026)’에 국가대표 선수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야구를 대표해온 선수들이 게임 속에 새롭게 등장한다. 특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박찬호와 추신수가 ‘국가대표 레전드’ 카드로 추가돼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새롭게 등장한 레전드 카드는 높은 능력치를 바탕으로 소속팀 세트덱뿐 아니라 국가대표 세트덱 효과까지 함께 적용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정 팀을 중심으로 덱을 꾸리는 이용자뿐 아니라 국가대표 중심의 새로운 조합을 원하는 이용자들에게도 전략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현역 스타들도 국가대표 에픽 선수로 합류했다. 한화 이글스 문동주, KIA 타이거즈 김도영, SSG 랜더스 김광현 등을 비롯해 각 구단에서 5명씩 국가대표 에픽 선수가 추가된다.

선수 수집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에픽 계약서’ 시스템도 새롭게 마련됐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계약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원하는 구단과 포지션을 직접 선택해 에픽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보상도 마련됐다. 8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업데이트 기념 미션 챌린지 이벤트’에서는 일일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국가대표 에픽 선수팩, 레전드 고유능력 코어 랜덤 박스, 레전드 재료팩, 고유능력 선택 변경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접속만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총 300장의 에픽 계약서를 제공하며, 9월 30일까지 특별 쿠폰을 입력하면 국가대표 에픽 선수팩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과거와 현재의 스타를 한데 묶어 게임의 수집 요소와 덱 구성의 재미를 동시에 강화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박찬호와 추신수라는 상징적인 국가대표 레전드의 합류로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새로운 덱 구축 동기를 제공하고, 야구 팬들에게는 익숙한 선수들을 게임에서 다시 만나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는 신규 선수와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의 플레이 선택지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연계해 업데이트 초반 게임 참여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프로야구2026’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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