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형’ 출시 직후 품절… 간절기 겨냥 경량 다운 경쟁 본격화
가을 초입에 접어들면서 경량 다운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뉴발란스가 선보인 신제품이 출시 하루 만에 초도 물량을 모두 판매하면서 올가을 다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경량 다운 시리즈 ‘플라잉77 구스다운’을 출시했다.
특히 ‘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형 경량 구스다운’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9일 오전 10시 판매를 시작한 뒤 하루 만에 준비된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플라잉77 구스다운은 뉴발란스가 매년 선보이는 대표 경량 다운 라인이다. 간절기에는 단독 아우터로, 기온이 내려가면 겨울철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제품은 무게를 줄이는 동시에 다운이 원단 밖으로 빠져나오는 현상을 줄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7데니어 초경량 원사를 적용하고 다운 삼출 방지를 위한 7셀 코팅 원단을 사용했다.
색상 선택 폭도 넓혔다. 파스텔 계열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애쉬블루’와 ‘차콜’ 등이 출시 초반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라인업도 별도로 마련했다. ‘우먼스 플라잉 Airy 경량다운’은 초경량 원단에 여성복 특유의 실루엣과 컬러감을 더한 제품이다. 보온 기능과 함께 일상적인 스타일링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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