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시민들이 함께하는 구강보건 행사에서 제품 후원과 무료 치과 진료를 동시에 진행하며 치아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롯데웰푸드는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지원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현장에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운영했다.
올해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는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6,400여 명이 모였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구강암과 구순구개열 등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행사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참가자 기념품으로 자일리톨 껌을 제공했으며, 행사장에는 마가렛트와 빼빼로 등을 지원했다. 이날 제공된 롯데웰푸드 제품은 약 1만3,600개에 달한다.
이번 지원은 먹거리 제공에만 그치지 않았다. 롯데웰푸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이동형 치과 진료 캠페인인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를 행사장에 마련했다.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참가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과 치과 진료를 진행했으며, 이날 100여 명이 진료를 받았다. 진료를 마친 참가자에게는 칫솔세트와 롯데웰푸드 제품을 제공해 구강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김미송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변석민 대한치과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 김희진 정책이사 등이 참석해 캠페인 운영을 함께했다.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는 롯데웰푸드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치아 건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월 한 차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 무료 치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일리톨 껌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민 치아 건강 증진에 활용하는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구강 건강이라는 기업의 사업 영역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