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뮤지엄 회고전부터 가족형 AI 체험 전시까지 선택 폭 넓혀
신한카드가 가을을 맞아 공연과 전시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문화생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신한카드는 문화 브랜드 ‘신한카드 더 모먼트’를 통해 뮤지컬 2편과 미술·체험 전시 2편의 입장권을 최대 35% 할인한다. 공연장과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혜택이다.
뮤지컬 가운데 할인 폭이 가장 큰 작품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다음 달 11일까지 공연하는 ‘디어 에반 핸슨’이다. 신한카드로 결제할 경우 좌석별로 VIP석 20%, R석과 S석 30%, A석 35%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주목받는 ‘콰이어 오브 맨’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 작품은 좌석 등급에 관계없이 3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분야에서는 서울 롯데뮤지엄에서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리는 이강소 화백 회고전 ‘이강소: 일어나고 사라지는’이 대상이다. 신한카드 고객은 입장권을 35% 할인받아 작가의 주요 작품과 예술세계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12월 19일까지 열리는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AI 기술을 접목한 참여형 전시로, 입장권에 30%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혜택은 NOL 티켓 예매 과정에서 이용할 수 있다. 원하는 공연이나 전시를 선택한 뒤 결제 단계에서 ‘신한카드 할인’을 적용하면 된다. 다만 작품별로 할인 적용 회차와 잔여 좌석 등이 다를 수 있어 예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신한카드 더 모먼트’는 2021년 뮤지컬 ‘위키드’를 시작으로 공연과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다. 신한카드는 금융 서비스에 국한되지 않고 고객의 실제 문화생활과 연결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