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70주년 현대해상, "1000만 고객과 미래 개척할 것"
창립 70주년 현대해상, "1000만 고객과 미래 개척할 것"
  • 정소연
  • 승인 2025.10.16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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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중심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 추구... 어린이보험 1위
기업으로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 커뮤니티 지원
현대해상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9월 런칭한 ‘70주년 고객감사’편 TV광고 장면으로 현대해상의 고객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9월 런칭한 ‘70주년 고객감사’편 TV광고 장면으로 현대해상의 고객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은 10월 17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대해상은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설립된 이후, 화재·자동차·건강·어린이보험 등 생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며 고객의 곁을 지켜왔다. 지난 70년 동안 천만 명 이상의 고객이 현대해상과 함께했으며, 특히 어린이보험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국내 대표 보험사로 자리매김했다.

100년 기업을 목표로 하는 현대해상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아동과 청소년에게 주목했다. 대표상품인 ‘굿앤굿어린이보험’은 국내 어린이보험 시장을 개척한 상품으로, 최초 출시 이후 최장·최다 가입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동일한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신생아 10명 중 7명이 가입할 정도로 20년 이상 아동·청소년과 함께해왔다.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창립 70주년을 맞아 선보인 ‘아이마음 프로젝트’는 현대해상의 사회공헌 경험을 담아 3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프로젝트는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아이마음 탐사대’와 지역사회와 연계한 양육자 지원 커뮤니티 공간인 ‘아이마음 놀이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해상이 아동·청소년과 양육자, 나아가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해외사업에도 적극 진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일본, 미국,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서 글로벌 영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지사는 1976년 우리나라 보험사 최초로 현지 영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운영되는 유일한 손해보험사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 내 공고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해상 이석현 대표는 “70년 동안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감사드리며, 고객의 생애 동반자로서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지난 3월 슬로건 ‘Sincerely yours 1955·2025’와 엠블럼을 공개했으며, 9월에는 고객 감사와 응원을 담은 TV광고 ‘70주년 고객감사’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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