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이 출시 13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와 선수 육성 콘텐츠를 동시에 선보인다.
컴투스는 22일 ‘컴프매 LIVE 2026’에 3차 각성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고, 13주년 기념 이벤트 ‘빅이닝 페스타’ 1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프라임과 라이징 등급 선수의 성장 단계가 한층 높아졌다는 점이다. 해당 선수들은 3차 각성을 통해 능력치를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으며 특수능력도 강화할 수 있다.
프라임 선수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특수능력도 새롭게 추가됐다. 보너스 수치를 높일 수 있는 기능이 더해지면서 어떤 선수를 육성하고 선수단을 어떻게 구성할지에 따라 전략적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고등급 선수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던 부담도 일부 줄였다. 1차 각성에 필요한 동일 카드 수량을 기존 6장에서 3장으로 낮춰 육성에 필요한 재료 부담을 완화했다.
3차 각성 적용 범위 역시 단계적으로 넓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몬스터와 베테랑 등급 선수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한 데 이어 이번에는 프라임과 라이징 등급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를 위한 기능도 추가됐다. ‘덱 가이드’는 다른 이용자의 선수단 구성과 구단 설정을 참고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특히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가 어떤 선수를 조합하고 어떤 방향으로 구단을 육성해야 하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13주년을 기념하는 ‘빅이닝 페스타’는 다양한 무료 보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22일부터 제공되는 ‘13주년 빅이닝 무료 패스’를 통해 감독 카드와 ‘프라임 위시권’을 비롯해 몬스터·베테랑·프라임 선수 카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매주 받을 수 있는 무료 패키지도 준비됐다. ‘13주년 빅이닝 주간 무료 패키지’를 통해 4주 동안 프리미엄 라이징 드래프트권, 프리미엄 드래프트권, 프리미엄 베테랑 드래프트권, 프라임 토큰 등 주요 성장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추석 연휴를 겨냥한 별도 보상도 마련됐다. ‘13주년 빅이닝 한가위 무료 패키지’는 22일부터 제공되며 캐시와 4성 감독 획득권 등이 포함된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접속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휴 기념 보상도 추가 지급한다.
게임 내 재화를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3주년 빅이닝 M캐시 적금 이벤트’에서는 무료 10만 M캐시와 함께 몬스터 영입권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컴투스는 ‘컴프매’ 카카오톡 채널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채널에 가입하면 라이징 선수가 포함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9월 업데이트와 13주년 기념 이벤트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등급 선수의 성장 콘텐츠를 확장하는 동시에 신규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13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보상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동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의 업데이트 및 ‘빅이닝 페스타’ 관련 세부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