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몬길: STAR DIVE',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넷마블 '몬길: STAR DIVE',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 정소연
  • 승인 2026.07.08 1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규 콘텐츠·편의성 개선으로 이용자 공략
이미지/ 넷마블 제공
이미지/ 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1.2 버전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여름 시즌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신규 캐릭터와 한정 이벤트를 비롯해 반복 플레이 부담을 줄이는 편의 기능까지 대거 추가하면서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오는 7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여름 시즌 이벤트 '잊지 못할 첫 여름, 서머 다이브!'다. 새롭게 추가된 이벤트 전용 지역 '서머레인'에서는 워터 슬라이드와 외나무다리 미니게임 등 여름 축제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여름 콘셉트의 신규 5성 캐릭터도 등장했다. 땅속성 지원형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와 불속성 난투형 '베르나: 서머 다이브!'가 추가됐으며, 이용자는 '서머 스페셜 7일 선물'과 '서머 대축제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100개 이상의 소환권과 게임 내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새롭게 추가된 '필드 파견' 기능은 보유 캐릭터를 특정 지역에 보내 몬스터링 수집과 채집, 채광 등을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복적인 파밍 부담을 줄여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투 콘텐츠도 확장됐다.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의 몬스터링이 추가됐으며, 전용 링크체인 스킬을 통해 전투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몬스터링 특성 변경 및 승급 기능, 돌연변이 몬스터링 합성 확률 개선, 토벌 콘텐츠 상위 난이도 추가 등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개선 사항도 대거 적용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단순한 계절 이벤트가 아닌 서비스 안정화와 이용자 유지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자동 파견 시스템과 성장 편의성 개선은 출시 이후 꾸준히 제기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사례라는 평가다. 커뮤니티에서도 신규 콘텐츠 확대와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 방향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는 한편, 지속적인 콘텐츠 공급과 편의성 개선이 장기 흥행의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큰 인기를 끌었던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그래픽과 몬스터 포획·수집 시스템, 3인 태그 액션 전투를 앞세워 모바일 RPG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ndependent journalism on technology, industry and the forces reshaping Korea and the world.
  • Korea IT Times Co., Ltd. | 34 Gukjegeumyung-ro 8-gil, Yeongdeungpo-gu, Seoul, Republic of Korea
  • Business Registration No. 206-86-32195
  • Tel. +82-2-578-0434 | 010-2442-9446 |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 Editor-in-Chief: Younsoo Chung | Youth Protection Manager: Choul-woong Yeon
  • ©2004–2026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