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시상식 ‘2026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MUSE Creative Awards)’에서 2개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는 국제 어워즈협회(IAA)가 주관하는 행사로, 광고와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혁신성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대상그룹은 이번 시상에서 식음료 소셜미디어와 이벤트 부문에서 각각 ‘골드 위너’를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소셜미디어 부문에서는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의 SNS 운영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그룹은 AI 기술과 최신 밈을 활용한 콘텐츠, 간편 레시피 등을 통해 소비자 참여를 이끌어내며 SNS를 단순 홍보 채널이 아닌 소통 플랫폼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벤트 부문에서는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글로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가의 대학생들이 함께 여행하며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문화 교류 프로젝트로, ‘존중’이라는 그룹 가치 아래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7개국 4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현지 레스토랑과 협업한 ‘DAESANG K-FOOD WEEK’와 시사회 등을 통해 K-푸드와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 속에서 두 개 부문 금상을 수상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한국 식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