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공식 사이트서 다운로드 가능
넷마블이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솔: 인챈트’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 맞이에 본격 나섰다.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하며 출시 초기 접속 혼잡을 줄이고 이용자들의 원활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오는 18일 정식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솔: 인챈트’의 사전 다운로드를 16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버전을 설치할 수 있으며,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PC 버전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정식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별도 대기 없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설치 환경을 마련했다.
넷마블은 게임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이용자들은 ‘넷마블 커넥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 소식과 업데이트 정보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 내 주요 콘텐츠와 시스템 소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 플레이 영상과 핵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솔: 인챈트’는 신(神)을 중심 소재로 내세운 판타지 세계관이 특징인 MMORPG다. 이용자들은 신의 힘을 활용해 성장하고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업계에서는 대형 MMORPG 개발 경험을 보유한 개발진이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게임성과 서비스 안정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사전 예약 단계부터 이용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MMORPG 시장은 차별화된 세계관과 이용자 몰입도를 높이는 콘텐츠 경쟁이 치열하다"며 "솔: 인챈트는 신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 만큼 출시 후 성과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