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신규 이벤트로 이용자 몰이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신규 이벤트로 이용자 몰이
  • 정소연
  • 승인 2026.06.29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미지/ 넷마블 제공
이미지/ 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신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참여 확대와 하반기 흥행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넷마블은 29일 '때려 부숴라! 미스터리 하우스 크래프터즈'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상한 심령 건축물을 탐사하며 자원을 모으고 시설을 건설·강화하는 콘텐츠로, 스토리 진행과 육성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데이트가 장기 서비스 게임의 핵심 지표인 이용자 체류시간과 재접속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이벤트 스토리와 한정 보상, 인기 서번트 픽업 소환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휴면 이용자들의 복귀를 유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벤트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면 한정 서번트인 '4성 반 고흐(마이너)'를 획득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5성 투탕카멘', '5성 브리토마트', '5성 마왕 노부나가', '5성 반 고흐', '5성 슈퍼 버니언' 등을 얻을 수 있는 픽업 소환도 함께 진행돼 이용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넷마블은 최근 공식 방송을 통해 성정석 28개를 전 이용자에게 지급하고,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과 편의성 개선 계획도 공개했다. 오는 7월에는 게임 시스템 개선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어 이용자 만족도 제고와 서비스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수집형 RPG는 신규 캐릭터와 이벤트가 이용자 유입과 매출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업데이트는 장기 서비스 타이틀의 충성 이용자층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하반기 흥행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TYPE-MOON의 대표 IP인 '페이트(Fate)'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ndependent journalism on technology, industry and the forces reshaping Korea and the world.
  • Korea IT Times Co., Ltd. | 34 Gukjegeumyung-ro 8-gil, Yeongdeungpo-gu, Seoul, Republic of Korea
  • Business Registration No. 206-86-32195
  • Tel. +82-2-578-0434 | 010-2442-9446 |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 Editor-in-Chief: Younsoo Chung | Youth Protection Manager: Choul-woong Yeon
  • ©2004–2026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