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정책 연계 카드에 혜택 더한다…지역상권·포용금융·친환경 소비 지원
KB국민카드, 정책 연계 카드에 혜택 더한다…지역상권·포용금융·친환경 소비 지원
  • 김민지
  • 승인 2026.09.02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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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햇살론·그린카드 고객 대상 캐시백 이벤트…일상 소비와 사회적 가치 연결
KB국민카드가 K-패스·햇살론·그린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포용금융, 친환경 소비를 연계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대중교통과 서민금융, 친환경 분야의 정책 연계 카드상품을 활용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금융 접근성 확대,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다.

KB국민카드는 ‘KB국민 K-패스카드’, ‘KB국민 햇살론카드’, ‘KB국민 그린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의 정책 목적과 연계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카드 이용 프로모션을 넘어 고객의 일상적인 소비를 소상공인 지원과 포용금융, 친환경 활동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패스 이용 혜택 지역상권 소비로 연결

먼저 국토교통부의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K-패스와 지역상권을 연계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KB국민 K-패스 신용·체크카드로 온누리상품권 및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K-패스 환급액의 50%를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을 낮춰주는 K-패스 혜택에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 소비를 결합함으로써 고객 혜택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햇살론카드 이용자에 캐시백…금융 접근성 확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햇살론카드 이벤트도 마련했다.

10월 31일까지 햇살론카드와 소상공인 특례 햇살론 신용카드로 4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정책금융 성격의 카드상품에 실질적인 이용 혜택을 추가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금융의 취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린카드는 산림복지와 연계…친환경 소비 확산

친환경 소비 분야에서는 KB국민 그린카드와 산림복지서비스를 연결한다.

11월 30일까지 그린카드 신용·체크카드로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등 산림복지서비스 관련 시설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캐시백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소비에 대한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등 산림복지시설 이용 활성화도 지원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일상적인 카드 이용이 지역상권 활성화와 포용금융, 친환경 소비 등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사업과 연계해 고객 혜택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각 이벤트의 세부 참여 조건과 혜택은 KB 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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