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눈 건강 넘어 눈가 관리로… ‘프렌즈’ 화장품 시장 진출
JW중외제약, 눈 건강 넘어 눈가 관리로… ‘프렌즈’ 화장품 시장 진출
  • 김민지
  • 승인 2026.09.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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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속눈썹 주변 노폐물 간편하게 세정… 패드형·면봉형 구성
JW중외제약이 눈꺼풀과 속눈썹 주변을 간편하게 세정할 수 있는 화장품 ‘아이쓱 눈꺼풀 클리너’ 2종을 출시했다/ JW중외제약 제공
JW중외제약이 눈꺼풀과 속눈썹 주변을 간편하게 세정할 수 있는 화장품 ‘아이쓱 눈꺼풀 클리너’ 2종을 출시했다/ JW중외제약 제공

JW중외제약이 눈 건강 관리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영역을 눈가 화장품으로 넓힌다. 점안제와 렌즈 관리 제품에 이어 식품까지 제품군을 확장한 데 이어 이번에는 눈꺼풀과 속눈썹 주변을 관리하는 화장품을 선보이며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구축에 속도를 낸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눈꺼풀과 속눈썹 주변을 간편하게 세정할 수 있는 ‘아이쓱 눈꺼풀 클리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눈가에 남아 있는 피지와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닦아내는 제품이다. 사용 부위와 목적에 따라 패드형과 면봉형으로 나눠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패드형 제품은 눈꺼풀을 포함한 비교적 넓은 눈가를 한 번에 닦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면 면봉형은 속눈썹 뿌리나 눈꺼풀 가장자리처럼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두 제품 모두 눈가에 직접 사용하는 특성을 고려해 1회용 개별 포장으로 제작했다. 외출이나 여행 등에서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으며, 각각 30개입으로 판매한다.

성분 구성에도 눈가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트레할로오스와 히알루론산, PDRN, CMC(카르복시메틸 셀룰로오스) 등을 함유했으며, 아이브라이트·알로에베라·병풀·티트리잎·비타민나무 등 자연 유래 추출물 5종도 담았다.

향료와 색소는 넣지 않았으며 눈가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프렌즈’를 기존 의약품 중심의 아이케어 브랜드에서 일상적인 눈가 관리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최근에는 프렌즈의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새롭게 정비하고 제품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존 점안제와 렌즈 관리 제품에 더해 식품 ‘아이크런치’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화장품을 추가하며 아이케어 관련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아이쓱 눈꺼풀 클리너’는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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