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프야V 클럽 챔피언십’ 개최… 최강 클럽 가리는 대장정 돌입
컴투스, ‘컴프야V 클럽 챔피언십’ 개최… 최강 클럽 가리는 대장정 돌입
  • 정소연
  • 승인 2026.06.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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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6개 클럽 선발해 온·오프라인 경쟁… 이용자들 “진짜 팀워크 보여줄 무대” 기대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로고 이미지/ 컴투스 제공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로고 이미지/ 컴투스 제공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의 최강 클럽을 가리는 공식 대회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참가팀 모집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개인 실력 중심의 경쟁을 넘어 클럽 단위의 조직력과 전략을 겨루는 대규모 이벤트다. 참가 클럽들은 온라인 예선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뒤 오프라인 결선 무대에서 우승 타이틀을 놓고 맞붙게 된다.

참가 신청은 7월 4일까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된다. 클럽장과 부클럽장이 대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클럽 가운데 랭킹 스코어 합산 기준 상위 16개 클럽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선수 구성에도 전략 요소가 반영된다. 각 클럽은 5명의 출전 선수를 등록한 뒤 경기마다 3명을 선택해 출전시켜야 한다. 또한 동일한 선발 투수를 반복 기용할 수 없는 규정이 적용돼 선수 운영과 로스터 관리 능력이 승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온라인 예선은 7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진행된다. 16강부터 4강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지며 모든 경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실제 KBO 리그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진행되는 만큼 야구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결승전과 3·4위전은 8월 29일 오프라인 무대에서 개최된다. 우승 클럽에는 700만 원, 준우승 클럽에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3위와 4위에도 각각 300만 원과 1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커뮤니티에서는 대회 개최 소식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자들은 “클럽원들과 함께 목표를 세우고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했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개인전보다 클럽전이 훨씬 긴장감 있고 재미있다”, “상위 클럽들의 전략 플레이를 직접 볼 수 있어 기대된다” 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특히 일부 이용자들은 강팀들의 선수 기용 방식과 투수 운용 전략, 경기 중 전술 선택 등을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e스포츠 콘텐츠로서의 흥행 가능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클럽 간 경쟁 구도가 더욱 뚜렷해지면서 게임 내 커뮤니티 활성화와 이용자 결속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대회가 단순 이벤트를 넘어 이용자 참여형 e스포츠 생태계 확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클럽 단위 경쟁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강화될 경우 게임의 장기 흥행은 물론 이용자 충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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