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 각성 델론즈 출격… 신규 시나리오·이벤트로 콘텐츠 강화
세븐나이츠 리버스, 각성 델론즈 출격… 신규 시나리오·이벤트로 콘텐츠 강화
  • 정소연
  • 승인 2026.06.11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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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핵심 영웅 추가·편의성 개선 진행… 400일 기념 보상 이벤트도 실시
넷마블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 영웅 델론즈의 각성 버전을 선보이며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 영웅 델론즈의 각성 버전을 선보이며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 영웅 델론즈의 각성 버전을 선보이며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신규 영웅과 스토리 콘텐츠, 각종 편의성 개선을 동시에 적용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넷마블은 11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각성 영웅 ‘델론즈’와 신규 영웅 ‘[속죄의 발걸음] 클레미스’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각성 델론즈는 공격형 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고성능 딜러다. 각성기를 사용하면 쌍검을 든 사신 형태로 변신하며 더욱 강력해진 스킬과 공격 능력을 발휘한다. 원작 세븐나이츠 시절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던 캐릭터인 만큼 기존 이용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함께 공개된 클레미스는 펜타곤 소속 지원형 영웅으로, 다양한 조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서포터 역할을 맡는다. 특히 아군의 역할군 구성에 따라 서로 다른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전략적인 덱 편성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넷마블은 신규 영웅 업데이트와 함께 클레미스의 배경 이야기를 다룬 이벤트 시나리오 ‘오직 심연을 위하여’도 선보였다. 이용자들은 스토리를 진행하고 도전 콘텐츠를 완료하면 전설 영웅 소환권과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전투 외적인 편의성 개선도 대폭 이뤄졌다. 장비 판매 프리셋 확장, 콘텐츠별 장비 자동 불러오기 기능, 반복전투 설정 개선 등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육성과 장비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플레이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모바일 RPG 시장에서 신규 캐릭터 출시뿐 아니라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품질 업데이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장기 서비스 게임일수록 콘텐츠 소비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편의성 개선이 이용자 만족도와 서비스 지속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전용 장비 원정대 이벤트를 통해 콘텐츠 미션을 수행하고 전용 장비 선택 상자를 최대 5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또한 400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기념 반지와 전용 장비 위시 소환 이용권 30장,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게임 출시 이후 이어지고 있는 꾸준한 콘텐츠 확장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5월 정식 출시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핵심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그래픽과 연출을 적용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출시 직후 앱스토어 매출 1위와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세븐나이츠는 국내 모바일 RPG 시장에서 상징성이 큰 지식재산(IP)”이라며 “각성 영웅 추가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는 기존 이용자의 충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규 이용자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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