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헤드스파 모네브의 김석중 대표와 바른걸음연구소 이시맥 연구소장, 메디웰니스 아카데미 유민정 대표가 전문의와 함께하는 통합 웰니스 프로그램 ‘메디+웰니스 리셋 시리즈(Medi + Wellness Reset Series)’를 클럽 K 서울 선릉점에서 운영한다.
세 기관은 병원 진료만으로는 일상의 회복까지 연결하기 어렵고, 운동이나 명상만으로는 정확한 증상 진단과 치료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의학적 검사와 전문의 상담, 맞춤 운동, 명상을 하나의 과정으로 결합해 참가자가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회복 방식을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의 슬로건은 “의학과 웰니스가 만날 때, 진정한 치유와 회복이 시작된다(When Medicine and Wellness Meet, True Healing and Recovery Begin)”이다. 주최 측은 전문의가 직접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웰니스 클래스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설계한 5주 회복 과정
‘메디+웰니스 리셋 시리즈’는 8월 16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복부비만과 장 건강을 시작으로 하체 순환, 전신 대사, 목·어깨 통증, 탈모·두피까지 신체 부위와 증상에 따라 5개 주제로 구성됐다.
각 회차에는 해당 분야 전문의와 운동 전문가가 한 팀으로 참여한다. 전문의 강의와 정밀 검사, 맞춤 운동, 명상 코칭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검사 결과가 일상적인 건강 관리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회차별로 장내 미생물 검사, 족문 측정과 보행 평가, 유기산을 활용한 대사·미토콘드리아 검사, 체형·자세 분석, 두피 정밀 검사 등이 제공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각 검사는 회차별 20만원 상당이며 참가비에 포함된다.
모든 회차에는 일대일 전문의 상담과 자세교정 상담, 브런치 및 사우나가 공통으로 포함된다. 참가자는 5주 전 과정에 참여하거나 필요한 주제의 회차만 선택할 수 있다.
의료와 웰니스를 연결하는 커뮤니티
유민정 메디웰니스 아카데미 대표는 “기존 병원 진료만으로는 일상의 회복까지 이어지기 어렵고, 운동이나 명상 같은 웰니스만으로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한계가 있다”며 “의학과 웰니스가 만날 때 비로소 진정한 치유와 회복이 시작된다. 이번 협업은 두 영역을 한자리에서 잇는 자리”라고 말했다.
첫 회차에는 의료와 운동 분야 관계자뿐 아니라 사업가, 의사, 모델, 운동 강사 등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한 30대 벤처캐피털 종사자는 “좋은 분들과 함께 커뮤니티를 할 수 있게 되어 기뻤다”고 전했으며, 20대 필라테스 강사는 “쉬는 것보다 운동하고 명상하는 것이 더 큰 휴식이 될 줄 몰랐다. 몸과 마음이 완전히 새로워졌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참가자 간 교류가 새로운 협업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를 단순한 검사·운동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각 분야 참가자들이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웰니스 커뮤니티로 확대할 계획이다.
‘메디+웰니스 리셋 시리즈’는 서울 강남구 선릉에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 클럽 K 서울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메디웰니스 아카데미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