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남양주 '월산 사랑으로 부영' 148㎡ 대형평형 선착순 분양
부영, 남양주 '월산 사랑으로 부영' 148㎡ 대형평형 선착순 분양
  • 정준호
  • 승인 2026.10.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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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통·자연환경 갖춘 남양주 월산지구, 부영의 2,934가구 대단지 분양 개시
남양주 월산 사랑으로 부영 조감도/ 부영그룹 제공
남양주 월산 사랑으로 부영 조감도/ 부영그룹 제공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지구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광역교통망 개선과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서울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갖춘 주거지역으로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부영그룹은 월산지구에 조성한 ‘월산 사랑으로 부영’ 1·2단지를 중심으로 분양에 나섰다. 전체 2,93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하 2층~지상 33층, 24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59㎡부터 148㎡까지 마련됐으며, 현재는 회사 보유분 가운데 전용 148㎡ 639가구를 선착순으로 공급하고 있다.

가격 측면에서는 대형 주택형임에도 4억원대 초반의 분양가가 제시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도권에서 대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에게 상대적으로 부담을 낮춘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월산지구의 주거 가치에서 교통망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경춘고속도로와 퇴계원~답내리 자동차전용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으로 광역 이동 여건도 개선됐다.

향후 교통망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GTX-B 노선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면서 남양주 마석 일대에서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는 광역교통 환경이 한층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월산지구 역시 이러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른 수혜 지역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주변 교육시설과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남양주월산초등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화광중학교와 남양주고등학교 등도 가까운 편이다. 롯데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 식자재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실거주 수요의 관심 요인이다.

주거지 규모가 커지는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월산2지구에서는 추가 아파트 공급과 개발이 이어질 예정으로, 향후 주변 지역이 하나의 주거생활권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인구 유입에 따라 상업·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확대될 여지도 있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주거환경도 마련된다. 월산지구는 녹지 중심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인근에 근린공원과 송라산, 문안산 등이 자리한다. 도심형 주거지와 비교해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단지 내 보육시설 운영도 특징이다. 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통해 입주민의 보육 부담을 낮추는 한편, 어린이집 임대료를 받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절감된 비용은 영유아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된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월산지구가 단순히 신규 아파트 공급에 그치기보다 교통망 확충과 배후 주거지 확대가 맞물리는 지역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대형 평형을 비교적 낮은 가격대에 공급한다는 점은 실수요자 입장에서 주요 검토 요인이 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 일대에 마련됐다. 공급 조건과 계약 관련 세부 사항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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