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6일 일산 킨텍스서 단독 전시 진행 게임 시연부터 아트북·기념 굿즈까지 현장 콘텐츠 마련
엔씨가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이하 아스오라)’를 앞세워 국내 서브컬처 이용자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엔씨는 아스오라가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에 메인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한다. AGF 2026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국내 서브컬처 팬들이 게임과 애니메이션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행사로, 아스오라는 이번 축제에서 단독 전시를 진행한다.
특히 엔씨는 참가 기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150개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 공간을 운영하고, 작품의 세계관과 초기 캐릭터 디자인 등을 담은 아트북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도 공개한다.
부스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념품인 노벨티를 받을 수 있으며,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아스오라는 앞서 일본에서 열린 코믹마켓과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현지 이용자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AGF 참가는 이러한 오프라인 활동을 국내로 이어가며, 한국 서브컬처 팬들에게 게임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엔씨는 AGF 2026에서 선보일 부스 구성과 세부 행사 일정, 현장 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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